[쿠키 연예] 악동뮤지션이 자작곡 ‘착시 현상’으로 생방송 진출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오는 10일 방송될 SBS ‘서바이벌 오디션-K팝스타 시즌2’(이하 ‘K팝스타2’)에서는 생방송 돌입 전 마지막으로 최종 TOP10을 선발하는 모습이 전파를 탈 예정이다.

TOP10 선발전에서 각 조의 2등으로 밀려난 악동뮤지션, 신지훈, 이천원, 앤드류최, 걸그룹 유유 등은 생방송 진출 마지막 기회를 잡기 위한 재대결을 펼치게 됐다.

이날 방송에서 벼랑 끝에 몰린 악동뮤지션은 생방송 진출을 위해 숨겨뒀던 자작곡 ‘착시 현상’을 공개한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끌고 있다.

이번 ‘K팝스타2’에서 악동 뮤지션이 여섯 번째로 공개하는 자작곡 ‘착시 현상’은 그들이 지금껏 보여줬던 자작곡들과는 완전히 다른 장르라고 전해져 네티즌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K팝스타2’는 오는 17일부터 서울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첫 생방송에 돌입한다.

국민일보 쿠키뉴스팀

[인기 기사]

▶ MBC 뉴스데스크, ‘횡령 혐의자’ 얼굴로 ‘문재인’ 사용

▶ ‘정신 나간 커플’ 길거리 누워 애정행각… ‘부산 망신’

▶박은지·지나·강예빈, 성형수술 의혹에 “한 곳만”

▶아파트 가격 13년 만에 최대 하락…‘강남3구’는

▶ ‘7급 공무원’ 주원 ‘금사빠’ 매력에 女心 흔들

▶ 비욘세, 굴욕 사진…“삭제 요청했지만”

▶ 북한 “가소롭다… 진짜 전쟁맛 봐야”

▶ 컴백 앞둔 레인보우 오승아, S라인 몸매 과시

기사모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