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연예] 가수 지드래곤이 공개한 셀카가 화제다.
지드래곤은 지난 1월 31일 자신의 SNS에 “오늘 스케줄 끝. 다크서클이 늘어 간다. 얼른 자야겠어. 모두 굿밤요”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지드래곤은 피곤한 모습이 역력하고, 눈 밑까지 내려온 다크서클이 눈에 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피곤해도 멋있다” “웃고 있어도 피곤해 보인다” “힘내세요” “지드래곤도 다크서클이 있다니 사람 맞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국민일보 쿠키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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