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방송] 허경영이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 출연해 향후 계획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200회 특집 ‘화성인 어워즈’에 초청가수로 등장한 허경영은 보좌관과 함께 출연해 노래 '롸잇나우'를 불렀다.

허경영과 함께 출연한 본좌엔터테인먼트 대표는 방송에서 다음 대선에 출마할 것이고, 그 전까지는 연예활동에 주력할 것이라 밝혔다. 특히 목표가 빌보드 차트 1위라고 말해 출연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200회 특집 방송에는 역대 출연자 중에서 최고의 화성인을 선발해 그중 8개 부문 10명의 수상자들을 선정했고, 그들이 들려주는 방송 후 스토리까지 시청자들에게 전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팀

[인기 기사]

▶ 손미나 봉변 고백 “여학생이 머리카락을”

▶ 소연 “스티치, 모연예인 관련 언급 아니다”

▶ “이게 광고야? 일본 AV야?”… 강민경 면도기 광고 논란

▶ ‘행쇼’ 주철환 PD “박명수-최민수의 충돌”

▶ MBC ‘배우들’, 시청률 2%대로 ‘뚝’…언니들의 굴욕

▶ 200회 맞은 ‘화성인 바이러스’, 베스트 화성인은…

▶‘푸른거탑’이 다룬 혹한기…“남자들 공감 백배”

기사모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