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영상] 잠투정과는 거리가 먼 아기

기사승인 2016-02-12 12:29:55
- + 인쇄



[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차량 베이비시트에 앉아 졸린 아기.

자꾸만 감기는 눈은 엄마를 의식해 번적 떠지면서 해맑은 웃음을 보여줍니다.

그리고는 다시 잠들다가 또 떠지고, 잠들다가 또 떠지고. 이런 반복적인 상황에 짜증을 낼만도 할 텐데, 이 귀엽고 사랑스러운 아기를 본 누리꾼들은 한결같이 천사가 따로 없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네요. [출처=유튜브]

[쿠키영상] 잠투정과는 거리가 먼 아기


장수돌침대 모델, 17년간 출연료 25만원…회장 “잘 몰랐다”

[쿠키인터뷰] 박해진 “늘 설레는 배우 되고 싶어요”

‘갤럭시S7 엣지’ 사진 또 유출돼… 이번엔 실버 색상
기사모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