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이은지 기자] 가수 현아가 자신의 섹시 라이벌로 밴드 십센치의 보컬 권정열을 꼽았다.

지난 2일 방송된 SBS 파워FM ‘케이윌의 대단한 라디오’에 출연한 현아는 손에 꼽는 섹시한 가수로 권정열을 언급했다. 현아는 이날 십센치의 노래 ‘쓰담쓰담’을 추천하며 “이 노래는 많은 분들이 아는 노래기도 하지만 특히 섹시하다고 생각한다. 내 섹시 라이벌이다”라고 말했다.

현아는 최근 네 번째 미니앨범 ‘A+’를 발표하고 활동 중이다. rickonbge@kmib.co.kr

[쿠키영상] '31초에 가슴이 찡~' 소년이 글씨를 거꾸로 쓴 이유는?

[쿠키영상] 트릭 아트로 표현한 악어

[쿠키영상] 코끼리 항문에 머릴 처박은 하이에나
기사모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