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재 아나운서, 엄마와 함께 찍은 사진 공개

기사승인 2015-08-04 10:12:55
- + 인쇄
김선재 아나운서, 엄마와 함께 찍은 사진 공개

[쿠키뉴스=정진용 기자] SBS 김선재 아나운서가 엄마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면서 관심을 끌고 있다.

김 아나운서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모녀"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은 김선재 아나운서가 엄마와 함께 찍은 것으로 하얀색 티셔츠를 맞춰 입고, 머리를 깔끔하게 하나로 올려 묶어 엄마와 비슷한 스타일을 하고 있다.

한편 1992년 생으로 올해 만23세인 김 아나운서는 작년 SBS 20기 공채를 통해 선발된 신인 아나운서다.

김 아나운서는 대일외고를 졸업하고 서울대 정치외교학과 11학번인 ‘스펙’을 가진 재원으로도 알려졌다. jjy4791@kukimedia.co.kr

[쿠키영상] '누군가 앞에 있는 엉덩이를 만졌다?' 해수욕장 성폭력 예방, 이렇게 하자!

[쿠키영상] '노골적인 엉덩이춤'…엉덩이를 위 아래로 흔드는 트워크(twerk)

[쿠키영상] "너무 힘든데 안아주세요" 낯선 이 부탁에 선뜻 어깨 내준 사람들…'아직 세상은 살만하네요'
기사모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