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국회 인근서 교통사고 “다친 곳 없어”

기사승인 2015-03-30 15: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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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국회 인근서 교통사고 “다친 곳 없어”

[쿠키뉴스=조현우 기자] 개그맨 박명수가 교통사고를 당했다. 다행히 별다른 부상은 없는 상황이다.

박명수는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인근에서 택시와 접촉사고를 당했다. 이 사고는 인터넷 커뮤니티와 트위터 등 SNS를 통해 실시간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박명수 측은 한 매체와의 통화에서 “박명수가 교통사고를 당한 것은 사실이다. 라디오가 끝나고 사무실로 가는 길에 접촉사고가 났다”고 밝혔다. 이어 “상대 차량이 박명수의 차를 살짝 박았다. 하지만 다행히 박명수는 다친 곳이 없다. 식사를 하고 현재는 내일 음원발매에 대한 회의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명수는 31일 가수 소찬휘와 함께한 ‘G-PARK X 소찬휘 COLLABORATION ALBUM’을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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