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연예] 그룹 씨스타 멤버 소유(본명 강지현·21)가 서래마을에서 래퍼 매드 클라운(본명 조동림·28)과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4일 한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씨스타 소유와 매드 클라운? 서래마을에서 파파라치 포착! 묘한 분위기?? 설마’라는 제목의 사진 두 장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소유와 매드 클라운이 친근하게 이야기하며 걸어가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연인 분위기의 이 사진들은 소유와 매드 클라운이 듀엣곡 녹음을 위해 만난 날 팬들에 의해 촬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조현우 기자 기사모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