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건강] 네네치킨의 현철호 회장과 임직원들은 지난 23일, 24일, 28일 3일에 걸쳐 경기도 광주와 가평, 대전 등 우수가맹점 4곳을 방문해 오토바이와 꽃다발을 전달하고 최우수 가맹점 현판을 직접 걸어줬다.

이번 2013 전국 최우수 가맹점 시상은 작년 한 해 점주들의 노고에 감사와 격려의 취지로 마련됐으며, 고객관리와 서비스, 매출 등 다양한 부문에서 우수성적을 얻은 가맹점에 수여됐다.

현철호 회장은 “가맹점주가 바로 1등 고객이다.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가맹점주 분들께 신뢰는 물론 성공적인 사업 운영에 대한 동기 및 의지를 강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조규봉 기자 ckb@kmib.co.kr 기사모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