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 18일 안면경련과 마비의 진단치료 강좌 열어

기사승인 2012-07-09 12:12:00
- + 인쇄
[쿠키 건강] 삼성서울병원은 오는 18일(수) 오후 2시부터 병원 본관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안면경련, 안면통증, 안면마비의 진단과 치료’를 주제로 건강교실을 연다.

이날 건강교실은 삼성서울병원 신경외과 박관 교수, 재활의학과 김연희 교수, 성형외과 문구현 교수가 참여해 안면에 일어나는 경련과 통증, 마비의 진단과 치료 등의 소개로 진행된다.

안면경련과 안면마비는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하며, 이의 진단과 치료방법도 원인에 따라 적절한 방법을 사용하여야 한다. 이날 강의에서는 안면경련, 안면통증, 안면마비의 원인, 진단방법, 감별진단과 그에 맞는 적절한 치료법을 소개할 예정이다.(문의: 02-3410-3040) 국민일보 쿠키뉴스 기사모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