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0-24 14:30:01
욱일승천기 찢는 독일수호전국연대 회원들
‘독도의 날’을 하루 앞둔 10월 24일 대한민국독도수호전국연대 주최로 서울 면목동 면목역 광장에서 ‘일본 총리의 군국주의 부활음모 및 역사왜곡·독도망언 분쇄 결의대회’가 열렸다. 집회 참가자들이 일본 군국주의 상징인 욱일승천기와 일장기를 찢고 있다. 구성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