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 유병언 운전기사 양회정 검찰에 자수

기사승인 2014-07-29 08: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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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73·사망)을 도피시킨 혐의로 수배된 양회정(56)씨가 29일 오전 8시 인천지검에 자수했다.

김민석 기자 ideaed@kmib.co.kr 기사모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