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박주호 기자] 호텔 더 플라자는 매일 반복되는 일상에 지친 직장인들을 위해 교보문고, LG생활건강 오휘 등과 손잡고 객실 패키지 ‘셀러던트 웰리스 멘토(Saladent Wellness Mentor)’ 패키지를 매월 1회씩 약 3달 동안 한시적으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패키지는 저렴한 가격으로 다양한 혜택을 받아볼 수 있어 호텔 객실에서의 편안한 휴식은 물론 마음의 안정까지 찾기를 원하는 고객에게 안성맞춤이다.

셀러던트 웰리스 멘토 패키지 이용 시에는 푸른 서울광장의 잔디와 도심의 활기찬 모습이 한눈에 보이는 디럭스룸에서의 1박과 함께 올데이 다이닝 뷔페 세븐스퀘어 2인 조식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플라자휘트니스클럽에서 전문가들이 스트레스를 관리해 심신의 평온을 찾아 주는 웰리스 멘토링 프로그램 참가권(2인)과 교보문고가 추천하는 도서 2권을 체크인 시 수령할 수 있으며 지친 피부에 기분 좋은 변화를 선사하는 LG생활건강 오휘 화장품 스페셜 키트(미라클 모이스처 등 여행용 6종 키트)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투숙하는 월별로 전통 비엔나 커피를 즐길 수 있는 율리어스 마이늘 상품권,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지휘자 정명훈 음악 CD, 더 플라자에서 준비한 연필 세트 등을 추가로 선물로 준다.

이 외에도 모든 패키지 이용 고객에게는 고궁 산책이 가능한 덕수궁 입장권과 도심의 전경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플라자휘트니스클럽의 수영장 및 체련장 무료 이용, 레스토랑 10% 할인, 플라자스파클럽 10% 할인, 호텔 제휴 항공사 마일리지 적립 등이 주어진다.

셀러던트 웰리스 멘토 패키지는 사전에 정해진 투숙일(4/4, 5/2, 6/6 중 택 1) 중 하루를 선택해 이용 가능하며, 가격은 29만5000원(세금 & 봉사료 별도)다(문의 및 예약: 02-310-7710). epi0212@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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