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효상 2015-03-05 09:10:55
장윤주 ‘우월한 보디라인’
[쿠키뉴스=박효상 기자] ‘모델, DJ, 배우’까지 종횡무진 활약을 펼치고 있는 장윤주가 머리를 땋은 자유로운 영혼의 ‘히피’로 변신했다. 장윤주는 5일 공개된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BAZAAR) 3월호 화보를 통해 변함없는 아름다움을 뽐내며 존재감을 과시했다. 이번 화보는 ‘1970년대의 자유로운 영혼을 가진 히피’ 콘셉트로 진행됐다. 장윤주는 자연스럽게 머리를 땋고 짧은 숏팬츠와 브라운 계열에 고전적인 무늬가 인상적인 상의를 매치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 아이보리 계열의 독특한 패턴의 미니원피스를 입고 매끈한 다리를 드러내며 독특한 분위기를 풍겨냈다. islandcity@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