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앰배서더, 디제잉 공연과 함께하는 ‘핼러윈 파티’ 선봬

기사승인 2014-10-21 10:3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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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앰배서더 서울이 오는 31일 핼러윈 데이를 맞아 저녁 6시부터 핼러윈 파티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파티는 화려한 디제잉 퍼포먼스와 랩 공연, 라이브 밴드의 경쾌한 음악 연주와 페이스 페인팅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되며, 핼러윈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괴기스러운 데코레이션으로 파티의 분위기를 한껏 돋워줄 예정이다.

이외에도 호텔 숙박권, 레스토랑 식사권 등이 경품으로 제공된다.

입장료는 음료 2잔을 포함해 1인 기준 3만원이며, 핼러윈 스페셜 세트는 22만원부터다.

김진환 기자 goldenbat@kukimedia.co.kr 기사모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