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옵쇼' 이서진-서장훈, 농구공 드리블하며 스튜디오 난입

기사승인 2016-05-28 00: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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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옵쇼' 이서진-서장훈, 농구공 드리블하며 스튜디오 난입

[쿠키뉴스=인세현 기자] ‘어서옵쇼(어서옵SHOW)'에서 이서진과 서장훈이 솔직한 입담과 장난기를 드러냈다.

27일 방송된 KBS2 ‘어서옵쇼’에서는 이서진, 김종국, 노홍철이 각각 서장훈, 하석진, 스티브J&요니P와 파트너가 돼 재능판매에 나섰다.

지난 주 방송에서 좋은 호흡을 보여준 재능호스트 이서진과 재능기부자 서장훈은 27일 방송에서 한층 배가 된 장난기를 표출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 이서진-서장훈은 농구공을 튀기며 노홍철의 생방송 무대에 난입했다. 자신들의 방송 차례를 기다리던 도중 지루함을 이기지 못한 두 사람이 “시간이 지날수록 농구가 하고싶다”며 노홍철-스티브 & 요니P의 생방송에 등장해 출연진을 당황케 했다.

이외에도 서장훈은 다른 참가자의 방송을 지켜보며 참견을 하고 이서진은 다른 참가자의 방송을 방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inout@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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