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유재석VS김종국, 유병재를 향한 애정… 예능 대세남 등극

기사승인 2015-04-19 20:5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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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유재석VS김종국, 유병재를 향한 애정… 예능 대세남 등극

"[쿠키뉴스] ‘런닝맨’ 유재석, 김종국이 유병재를 놓고 실랑이를 벌여 웃음을 안겼다.

19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게스트 강균성, 장수원, 유병재, 홍종현, 손호준이 출연한 ‘대세남의 그때 그곳’ 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런닝맨 멤버들은 핫가이, 쿨가이 팀으로 나눠 게임을 진행했다. 이때 핫가이 팀은 “유병재가 와야 완성된다. 유병재를 달라”고 말했다.

김종국은 유병재를 품에 안고 “유병재는 안된다”라고 말했다. 양팀 다 유병재를 향한 애정을 드러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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