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오츠카(대표:이원희 사장)의 포카리스웨트는 지난 19일 서울 광화문 동아미디어센터에서 동아일보와 서울국제마라톤 외 3개 대회에 대한 공식음료 업무협약식을 갖고, 국내 마라톤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공식파트너가 됐다.

이진숙 동아오츠카 마케팅본부 이사는 ""포카리스웨트는 마라토너를 위한 대표음료로서 자리잡아왔다""며 ""동아오츠카는 국내 마라톤인구 400만 시대를 맞아 선수들을 위한 보다 전문적이고 차별화된 스포츠마케팅을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조규봉 기자 ckb@kmib.co.kr" 기사모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