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러지고 날라가고'...강원 강풍 피해 잇따라

김태식 / 기사승인 : 2021-01-29 09: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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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영월 강풍 피해현장(사진=강원도소방본부 제공)
[강원=쿠키뉴스] 김태식 기자 =강원도 양구평지와 평창평지, 인제평지, 횡성, 철원에 강풍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강풍으로 인한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29일 강원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28일부터 강풍으로 인해 총 35건의 피해신고가 접수됐다.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철원군 서면 와수리에선 강풍으로 하우스가 파손됐으며, 양구군 양구읍에선 나무들이 쓰러졌다.

또 정선군 정선읍 북실리와 태백시 화전동에선 주택 지붕이 파손되거나 판넬이 강풍에 떨어져 나갔다.

강원도에 내려진 강풍주의보는 오늘 오후에 해제될 예정이다.

한편 강원내륙(원주, 영월 제외)과 강원산지에는 한파경보가 강원동해안와 원주, 영월에는 한파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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