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SK실트론, 노인행복 ‘온(溫)택트 프로젝트’ 협약식 가져 

최재용 / 기사승인 : 2021-01-28 17: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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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는 지난 27일 SK실트론, 지역 민간협력기관과 함께 결식노인에게 도시락을 제공하는 ‘온택트 프로젝트’협약식을 가졌다. 구미시 제공

[구미=쿠키뉴스] 최재용 기자 = 경북 구미시는 27일 시청에서 SK실트론, 구미종합사회복지관, 금오종합사회복지관, 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 5개소, 구미사랑고리은행, 사회적기업 맛사랑, 구미새마을중앙시장상인연합회 등이 상호협력하는 ‘safety Net 협의체’를 구성, 결식노인에게 무상 도시락을 제공하는 ‘온택트 프로젝트’ 협약식을 가졌다고 28일 밝혔다.

sk실트론는 임직원 690명의 자발적인 성금과 회사기금으로 1억3000여만원으로 코로나19로 결식우려가 있는 취약계층인 노인 400여명에게 무료도시락 7만5000여개를 지원하기로 했다.

구미시는 행정적 지원을, Sk실트론은 사업비를 후원, 종합사회복지관, 노인지원서비스센터는 도시락 배달, 사회적기업 맛사랑은 도시락 밑반찬 만들기, 구미새마을중앙시장상인연합회는 반찬 조리를 위해 필요한 식자재 원활한 공급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sk실트론 장용호 사장은 “코로나19로 팬데믹은 노인, 아동 등 취약계층을 더욱 어렵게 만든다”며 “구미지역에서 끼니를 거르는 분이 한 사람도 나오지 않도록 구미시 등 여러기관과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gd7@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