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7곳서 16명 확진…감염 재생산지수 0.85로 감소세

강종효 / 기사승인 : 2021-01-26 14:3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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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쿠키뉴스] 강종효 기자 = 거제 등 경남 7곳에서 16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경상남도는 25일 오후 5시 대비 26일 오후 1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16명(경남 1880~1895번)으로 누적확진자는 1892명이다고 밝혔다.

모두 지역감염이며,15명은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은 감염경로 조사 중이다. 격리 중 양성판정은 5명이다.

지역별로는 거제 6명, 진주 3명, 창원‧밀양 각 2명, 김해‧함안‧거창 각 1명이다.


확진일 기준으로는 25일 2명(경남 1880~1881번), 26일 14명(경남 1882~1895번)이며 1월 562명(지역 541, 해외 21)이 발생했다.

경남 1887번은 ‘거제 요양서비스 관련’ 확진자로 누적 확진자는 총 21명으로 늘었다.

26일 오후 1시 기준 도내 입원 중인 확진자는 205명, 퇴원 1679명, 사망 8명이다.

지난 1주간 일일 평균 확진자 수는 19.7명으로 12월 이후 8주 만에 10명대로 감소했다.

지난 1주간 지역별 확진자 발생수는 거제가 32명으로 23.2%를 차지해 가장 많았으며, 창원 21%(29명), 김해 17.4%(24명), 진주 14.5%(20명)순으로 나타났다.

확진자 한 명이 주변에 몇 명을 감염시키는지를 보여주는 감염 재생산지수는 3주차(1.03)보다 감소해 4주차에는 0.85로 나타났다. 

또한 무증상자 감염자 수의 4주차 비율(37.0%)은 3주차(55.9%) 보다 18.9%p 감소했다.

반면 가족간 전파 감염자수 4주차 비율(21.0%)은 3주차(11.9%)에 비해 9.1%p 다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k123@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