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이공대, 글로벌 공학기술 레벨업 토크콘서트 개최

최태욱 / 기사승인 : 2021-01-17 11:27:51
+ 인쇄

공학 전문지식 습득 통한 공학기술 글로벌 인재 양성

▲ 영남이공대는 지난 14일과 15일 대학 사이버보안계열 보안관제센터에서 ‘글로벌 공학기술 레벨업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영남이공대 제공
[대구=쿠키뉴스] 최태욱 기자 = 영남이공대는 지난 14일과 15일 이틀간 대학 사이버보안계열 보안관제센터에서 ‘글로벌 공학기술 레벨업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영남이공대학교 공학기술교육혁신선도센터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토크콘서트는 미래 글로벌 공학도로 성장하기 위한 도전정신 고취 및 전문지식 습득을 통한 글로벌 공학기술 인재양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코로나19 지역 확산 방지를 위해 줌(zoom) 시스템을 활용한 실시간 화상 교육으로 진행됐으며, 전국 전문대학교 공학기술교육혁신센터 학생 및 교수, 연구원 등 총 80여 명이 참가했다. 

토크콘서트 첫날인 14일에는 California State University 문주철 교수의 AI/ML 분야의 방법론과 응용사례 및 최신 연구 동향, ㈜MINOSYS 김대영 차장의 일본 취업 동기 및 현지 생활, 배민주 매니저의 해외 취업 방법 및 우수 기업 소개 등으로 진행됐다. 

둘째 날인 15일에는 Grab 김홍태 차장의 Grab와 AI 부분 전략 소개 및 글로벌 기업 트렌드 소개, UC Irvine 김세웅 부교수의 미세먼지 및 기후변화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미래 등을 주제로 한 강연으로 마무리 했다.  

이종락 영남이공대 공학기술교육혁신선도센터장은 “이번 글로벌 공학기술 토크콘서트가 미래 글로벌 공학도로 성장하기 위한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학생들의 공학기술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전문지식 습득을 통한 실력 있는 글로벌 인재 양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남이공대 공학기술교육혁신센터는 공학 인재 양성을 위해 산업통상자원부의 지원을 받아 2012년에 설립됐으며, SIF(System Interaction and Field) Approach learning 기반의 융합형 창의인재 육성이라는 전략적 방향을 설정하고 산업 수요 및 대학의 특성에 부합하는 다양한 공학기술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tasigi72@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