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신대 소방방재공학과, 2020년 한국산학기술학회 수상 

강종효 / 기사승인 : 2020-12-01 13:2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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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아이디어상, 특별상 수상

[창원=쿠키뉴스] 강종효 기자 = 창신대학교 소방방재공학과(학과장 이호영 교수)는 지난달 27일 충청남도 보령시 대천 한화리조트에서 진행된 한국산학기술학회 주최 '2020년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에 참여해 특별상(김성현, 2016학번)과 아이디어상(채진주, 2018학번)을 수상했다.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는 산업체(사회)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학생들이 종합 기획/설계/제작한 작품을 발표하며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70여개의 대학생 팀들이 참가해 경연을 펼쳤다. 


이 대회에서 ‘드론을 활용한 고층건물 화재확산 분석 시스템’을 발표한 김성현군이 특별상을, ‘어린이 교통사고 방지 센서’를 주제로 발표한 채진주 학생이 아이디어상을 수상했다. 

지도교수인 남기훈 교수과 참여학생들은 "캡스톤디자인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려는 시각이 교과서 수준을 벗어나 현장에서 실제 필요한 기술이 무엇인지를 고민하는 계기가 된 것 같다"며 "현재는 단순한 아이디어 수준이지만, 향후 발전해 상용화돼 모든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기술로 발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123@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