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급등 부담에 소폭 하락…다우 0.91%↓

지영의 / 기사승인 : 2020-12-01 09:05:38
- + 인쇄


[쿠키뉴스] 지영의 기자 =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지난달 상승폭이 컸던 것에 대한 부담으로 소폭 하락했다. 유럽증시는 코로나19 확산세를 주시하며 하락 마감했다.

30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71.73p(0.91%) 하락한 2만9638.64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16.72p(0.46%) 내린 3621.63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7.11p(0.06%) 하락한 1만2198.74에 장을 마감했다. 지난달 백신 희소식과 미국 대선 결과 등이 겹치며 증시가 단기에 급등했던 부담으로 잠시 숨을 고르는 양상이다.

유럽 주요국 증시는 코로나19 확산 부담에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 백신 관련 긍정적 소식이 잇따라 나오고 있지만 아직 확산세가 거세다는 평가다. 범유럽지수인 유로스톡스50 지수는 1.00% 하락한 3492.54를 기록했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1.59% 하락한 6266.19로 거래를 마쳤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닥스(DAX) 30 지수는 0.33% 하락한 1만3291.16으로,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도 1.42% 하락한 5518.55로 장을 마감했다.

ysyu1015@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