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코로나19, 30일 천안-아산-금산 등서 10명 발생

최문갑 / 기사승인 : 2020-11-30 19: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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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4명, 아산과 금산 각 2명, 서산과 공주 각 1명

▲코로나19 방역 모습. 사진=연합뉴스.

[천안=쿠키뉴스] 최문갑 기자 = 30일 충남 천안과 아산, 금산 등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0명이 발생했다. 천안 4명, 아산과 금산 각 2명, 서산과 공주 각 1명이다. 

충남도 등에 따르면, 천안 459번 확진자(30대, 아산 거주)는 천안 451번 관련 확진자다. 451번 확진자는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천안 448번 확진자의 가족이다. 

천안 460번 확진자(20대)는 천안 457번 확진자의 접촉자다. 457번 확진자는 수원 확진자와 접촉한 뒤 감염된 것으로 파악됐다.
천안 461번, 462번은 50대로, 감염 경로를 조사 중이다. 

아산 143번(10대·대전시 유성구) 확진자는 선문대학교 기숙사에 거주하는 학생으로, 친구모임 관련 확진자인 아산 108번 확진자의 접촉자다.
아산 144번은 30대 해외 입국자로, 세종 86번과 생활치료센터 내부 접촉자(보호자로 입소)다. 퇴소 전 양성판정을 받았으며, 관내 동선 및 접촉자는 없다. 

금산군에서도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추가 발생했다. 50대 금산 22번, 23번이다.
금산 22번은 대전 487번, 금산 23번은 충북 옥천 10번 확진자와 각각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조사됐다.

서산 51번 확진자는 서울에서 본가 방문을 위해 내려온 대학생으로, 서울 성북구 401번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파악했다. 28, 29일 서산 호수공원을 거쳐 귀가 후 발열 증상과 인후통을 느껴 검사를 받아 30일 오전 확진 판정을 받았다.

공주에서는 푸르메요양병원 관련 확진자 1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공주 51번은 70대로 공주유스호스텔로 이송, 1인 1실 격리 조치되다 검사 결과 확진됐다.

방역당국은 확진자의 접촉자, 이동경로 파악을 위해 역학조사 중이다

mgc1@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