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쿡경제] 기업銀, 첫 디지털카드 ‘모바일전용 일년의 설렘’ 출시 外 산은

송금종 / 기사승인 : 2020-11-30 18:4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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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뉴스] 송금종 기자 = 기업은행이 첫 디지털카드 ‘모바일전용 일년의설렘’을 출시했다. 산업은행이 한국벤처투자,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과 공동으로 출자기관 협의체를 꾸리고 후행투자 승인절차를 완화했다. 


기업은행 첫 디지털카드 ‘모바일전용 일년의 설렘’ 출시


기업은행이 첫 디지털카드 ‘모바일전용 일년의 설렘’을 출시했다. 이 카드는 발급 후 10분 이내로 바로 사용할 수 있다. 카드 신청 시 원하는 간편결제 서비스를 선택하면 카드정보가 자동 등록된다.

국내외 가맹점에서 사용한 연간 이용대금에 따라 70만원까지 캐시백을 제공한다. 연회비는 비자 7000원, 유니온페이는 5000원이다. 카드발급은 스마트뱅킹 어플리케이션 ‘i-ONE(아이원) 뱅크’ 또는 영업점에서 신청할 수 있다.


산업은행, 한국벤처투자·한국성장금융과 후행투자 절차 완화


산업은행이 한국벤처투자,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과 공동으로 출자기관 협의체를 꾸리고 후행투자 승인절차를 완화했다. 

후행투자는 벤처기업 스케일업에 필요한 투자다. 그간 운용사가 타 조합을 통해 후행투자를 하면 조합원 특별결의를 얻어야만 했다. 

이번 조치로 선행 투자조합 투자기간 종료, 투자재원 소진 등 이해상충 이슈가 없을 경우 운용사가 운용하는 모든 펀드에 대해 조합원 총회 없이 사전보고만으로 후행투자가 가능해졌다. 이로써 운용사 업무부담이 대폭 경감될 전망이다.

또한 벤처투자법 시행으로 투자 집행시 출자자에게 제출하는 준법감시보고서 등 개정이 필요함에 따라, 정책출자자 공동으로 개정 양식을 적용하기로 합의했다.

song@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