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상권 르네상스 공모사업’ 선정

신영삼 / 기사승인 : 2020-11-30 15:5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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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체된 전통시장‧주변 골목상권 활성화 위해 5년간 60억 지원

▲ 윤재갑 의원
[무안=쿠키뉴스] 신영삼 기자 =전남 진도군이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관한 ‘상권 르네상스 공모사업’에 선정, 예산 60억 원을 확보했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윤재갑(전남 해남·완도·진도) 의원에 따르면 상권 르네상스 공모사업은 낙후된 구도심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중점 추진하는 사업으로 기존 단일시장, 상점가 등에 대한 개별지원을 넘어서 침체된 전통시장과 주변의 골목상권 등 전체를 대상으로 5년간 60억 원 수준으로 지원된다.

윤재갑 의원이 확보한 예산은 상권환경개선, 활성화, 역량 강화 등 3개 분야에서 사용된다. 상권환경개선은 거리 정비 및 기반공사, 상설시장 편의시설 개선 등에 지원되며, 상권 활성화를 위해 거리 브랜딩, 프리마켓 운영, 핵점포 육성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끝으로 역량사업으로는 상인 조직 운영, 인적 네트워크 구축 사업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고객 유입을 위해 권역별로 진도읍 남문로 상권인 철마광장~진도아리랑 오거리와 옥향식당~진도읍 노인복지관 연결에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윤재갑 의원은 “실제 사업이 추진되면 침체된 골목상권의 활력을 회복하고 경쟁력을 높이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코로나19로 지역 경제 상황이 더욱 어려워진 만큼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앞으로도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news032@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