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희, SM 떠나 VAST로… 현빈-이재욱 소속사

이준범 / 기사승인 : 2020-11-30 15:0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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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VAST엔터테인먼트

[쿠키뉴스] 이준범 기자 = SM엔터테인먼트 출신 배우 이연희가 VAST 엔터테인먼트와 손을 잡았다.

30일 VAST 엔터테인먼트는 “배우 이연희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고 알렸다. 이연희는 배우 현빈, 이재욱, 신도현, 스테파니 리 등과 소속사 식구가 됐다.

VAST 엔터테인먼트는 “아름다운 배우 이연희의 도전과 변화의 시간을 함께 만들어가게 될 수 있어서 기쁘고 앞으로 기대가 크다”라며 “이연희의 다양한 매력을 보여줄 수 있는 활동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라고 계획을 전했다.

이연희는 2001년 제2회 SM 청소년 베스트 선발 대회에서 대상을 받으며 SM엔터테인먼트와 인연을 맺었다. 2004년 KBS2 드라마 ‘해신’에서 배우 수애의 아역을 시작으로 다수의 드라마, 영화에 출연해왔다. 올해에도 MBC ‘더 게임 : 0시를 향하여’, 시네마틱드라마 'SF8'의 ‘만신’에서 주연을 맡으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6월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린 이연희는 19년간 함께 일했던 소속사를 떠나며 배우로서도 터닝 포인트를 맞게 됐다. 이연희는 다음달 개봉하는 영화 ‘새해전야’로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bluebell@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