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씨] 서울 영하 4도…당분간 한낮에도 쌀쌀

신민경 / 기사승인 : 2020-11-28 04:01:01
- + 인쇄

▲사진=28일 오전 날씨/날씨누리 홈페이지 화면캡처

[쿠키뉴스] 신민경 기자 =토요일은 28일 오전에는 전국에 산발적으로 내렸던 비나 눈이 그치면서 기온이 뚝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서울 오전 아침 체감 기온은 영하 8도로 전망됐다. 강한 바람도 불어 아침 이동길 방한에 특별히 신경써야 한다고 기상청은 당부했다.

지역별 오전 최저기온은 ▲서울 -4도 ▲춘천 -5도 ▲강릉 1도 ▲대전 -1도 ▲청주 -2도 ▲대구 0도 ▲광주 3도 ▲전주 1도 ▲부산 3도 ▲백령 0도 ▲제주 8도 ▲울릉/독도 4도 등으로 예보됐다.

오후 최고기온은 ▲서울 3도 ▲춘천 5도 ▲강릉 8도 ▲대전 6도 ▲청주 5도 ▲대구 7도 ▲광주 6도 ▲전주 6도 ▲부산 9도 ▲제주 9도 ▲백령 3도 ▲울릉/독도 6도 등으로 예상된다.

서해안과 제주도에는 바람이 시속 35∼60㎞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보인다. 이 외에도 시속 15∼30㎞의 약간 강한 바람이 부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전 해상(남해 앞바다 제외)에는 바람이 시속 35∼65㎞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도 2.0∼4.0m로 매우 높게 일겠다.

동해안은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다. 너울이 발생할 때는 1.5m 내외의 물결에도 해안가 인명사고가 발생할 수 있으니 해안가 접근을 가급적 자제하고 안전사고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당부했다.

smk5031@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