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경남 진주 1명 추가 확진...누적 86명

강연만 / 기사승인 : 2020-11-27 16: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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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쿠키뉴스] 강연만 기자 = 27일 오전 11시 기준 경남 진주시에 확진자 1명이 추가 발생했다. 

진주86번 확진자 A씨는 양산33번의 어머니다. A씨는 지난 26일 양산33번 확진자(딸)의 접촉자로 분류돼 오후 4시 40분경 가족 차량으로 진주시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자가격리를 하던 중 27일 오전 11시경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의 진주시 이동 경로는 자택 외에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진주시 방역당국은 밝혔다.

현재까지 이통장 연수 및 워크숍 관련 확진자는 모두 59명이며, 이통장 연수와 관련해 접촉자 및 동선노출자를 확인한 결과 진주 25번의 손자 2명(29, 30번) 관련 A초등학교 44명, B학원 31명, 진주38번 확진자 관련 C교회 90명, 진주 58번 관련 D회사 61명, 진주 68번 관련 차량등록사업소 66명, 진주 82번 관련 E케어센터 89명 등 총 1867명으로 파악됐다.

이 중 1656명 검사해 59명은 양성 판정, 1259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고, 338명은 검사진행 중이며, 211명은 검사예정이다.

확진자 동선공개와 관련 중앙방역대책본부 확진환자의 이동경로 등 정보공개 지침(1판, 2020.10.7.)에 따라 접촉자 및 동선노출자 파악이 완료된 장소는 공개하지 않는다고 시 방역당국은 밝혔다.

현재까지 진주시 누적 확진자 86명 중 완치자는 18명, 자가격리자는 691명이다.

kk77@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