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도시철도, 성탄 트리 점등…연말까지 불 밝혀

최태욱 / 기사승인 : 2020-11-27 1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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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도시철도공사는 지난 26일 본사 하늘정원에 성탄 트리를 점등했다. 대구시 제공

[대구=쿠키뉴스] 최태욱 기자 = 대구도시철도공사는 지난 26일 본사 하늘정원에서 ‘2020년 성탄 트리 점등식’ 행사를 가졌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박삼식 목사의 ‘한 밤의 찬송’이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시작으로, 대구교통문화선교회 증경회장인 김형천 원로목사의 축도, 이태훈 달서구청장․신경섭 대구도시철도건설본부장․홍승활 대구도시철도공사사장의 축사, 성탄트리 점등 순서로 진행됐다.

대구도시철도공사 주변을 환하게 밝힐 성탄 트리는 높이 25m, 폭 10m 규모로 예년보다 크게 만들어졌다.

별 모양 등 다양한 장식이 어우러져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께 따뜻한 위로가 되고 크리스마스 및 연말 분위기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성탄 트리는 다음달 31일까지 불을 밝힌다.

홍승활 대구도시철도공사 사장 “성탄 트리의 환한 불빛이 코로나19로 지쳐있는 시민들과 공사 임직원 모두에게 희망과 위로를 주는 소망의 불빛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tasigi72@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