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 초기창업 육성 교육…직접투자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

최태욱 / 기사승인 : 2020-11-27 15:4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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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초기창업 육성 교육 및 네트워킹 행사 단체사진. 대구대 제공

[경산=쿠키뉴스] 최태욱 기자 = 대구대 창업지원단은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대구 인터불고호텔에서 제2회 초기창업 육성 교육 및 네트워킹 행사(ACE-DU)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0년 초기창업패키지 지원사업에 선정된 27개 기업을 대상으로 창업 초기에 필요한 투자 유치, 마케팅 등 사업 역량 강화와 인적 교류를 위해 마련됐다.

행사 1일 차에는 투자유치 및 피칭 전략 수립, 초기창업기업의 자금조달 방안, 유통 트렌드 및 발전 방향 등에 대해 교육했고, 2일 차에는 초기창업패키지 지원사업 사업진행을 위한 실무교육을 진행했다.

또 직접 투자 및 외부 벤처캐피탈(VC) 연계 유도를 통한 창업기업의 투자 유치 촉진을 위해 ‘2020년 직접투자 지원(DU-IR) 교육 및 데모데이’ 행사도 함께 열렸다.

이 투자유치 프로그램은 3년 이내의 초기창업기업을 별도로 선발해 투자 및 IR 관련 역량 강화교육, 멘토링, 데모데이 등 일련의 과정을 통해 초기 창업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이날 IR 피칭을 통해 ㈜워터코리아의 ‘실시간 수질측정과 친환경 수질개선의 종합 솔루션 플랫폼’이 최우수상을 받았다. 

또 농업회사법인보경팜테크㈜의 ‘2중 진동 감소 기술이 적용된 고효율 마늘 수확 시스템’이 우수상을, 캐럿펀트의 ‘3D 스캔 데이터 기반 실측도면 원클릭 작성 SW 개발’이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재현 대구대 창업지원단장은 “앞으로도 기업 간의 연대와 협력을 통해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마련할 뿐 아니라, 스타트업의 투자 유치 방향에 대한 가이드라인 제시와 다방면의 투자연계를 통한 창업기업의 성장 도모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tasigi72@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