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키스 출신 일라이, 이혼 발표 “아버지로 최선 다 할 것”

인세현 / 기사승인 : 2020-11-26 14:3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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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해피메리드컴퍼니, 원파인데이스튜디오

[쿠키뉴스] 인세현 기자=그룹 유키스 출신 일라이⋅지연수 부부가 이혼했다.

일라이는 26일 자신의 SNS에 “아내와 나는 이혼하기로 결정했다”는 내용의 글을 게재해 직접 파경 소식을 전했다.

일라이는 이 글에서 “난 현재 미국에 있고 아들은 한국에서 엄마와 살고 있다”며 “비록 지금은 아들을 볼 수 없지만, 내가 가능 할 때면 언제는 그를 보러 갈 것이다. 그가 필요로 하는 아버지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미래가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아들과 지연수가 행복하길 바란다. 지난 몇 년간 우리를 응원해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일라이와 지연수는 11세 나이차이를 극복한 연상연하 부부로 화제를 모았다. 2014년 6월 혼인신고 후 2017년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방송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inout@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