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 일교차 큰 하루… 아침 춥고 곳곳에 서리

이준범 / 기사승인 : 2020-10-31 04:5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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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양구군 한 들녘에 서리가 내려 있다 / 사진=연합뉴스

[쿠키뉴스] 이준범 기자 = 10월의 마지막 날인 31일은 아침 기온이 5도 이하로 떨어지는 등 추운 날씨를 보이겠다.

3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31일 새벽부터 아침 사이 내륙을 중심으로 서리가 내리는 곳이 많을 전망이다. 경기 동부와 강원 영서, 충북 북부, 경북 북부내륙, 산지에는 얼음이 어는 곳도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12도, 낮 최고기온은 16∼20도로 예보됐다. 낮과 밤의 기온 차는 10∼15도로 일교차가 크겠다.

이날 0시부터 오전 10시 사이 경기 동부와 강원 내륙에는 가시거리 200m 이하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충청 내륙과 남부 내륙에는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보됐다.

건조특보가 발효 중인 제주도 산지는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으니 산불 등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동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방파제와 갯바위를 넘거나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는 곳이 있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2m, 서해 앞바다에서 0.5∼1m, 남해 앞바다에서 0.5∼2m로 일겠다.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1∼2m, 서해 0.5∼1.5m, 남해 0.5∼2.5m로 예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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