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 지역사회 초등돌봄 음악교실 운영

이현준 / 기사승인 : 2020-10-30 14: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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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습에 필요한 악기 구매 후 학교에 기부


[인천=쿠키뉴스 이현준 기자] 포스코건설은 지난 8월부터 이달까지 저소득층과 맞벌이 가정의 자녀들을 방과후 돌봄교실 시간에 전문강사를 초빙해 아이들에게 악기들을 가르치며 음악적 재능개발의 기회를 제공했다고 30일 밝혔다.

초등돌봄 무료 음악교실은 참가를 신청한 인천시 소재 15개 초등학교에서 우쿨렐레와 바이올린 등 학교별로 선택한 악기의 연주법 수업이 진행됐다.

포스코건설은 아이들의 음악적 배움이 지속·유지될 수 있도록 구매 악기는 학교에 기부했으며 프로그램이 끝난 뒤에도 학교에서 자체적으로 악기 강습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위축된 아이들이 악기연주를 통해 활력을 되찾는 모습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며 “기업시민 경영이념 실천으로 미래세대 육성에 더욱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chungsongha@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