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美 성장 호조에 상승…다우 0.52%↑

지영의 / 기사승인 : 2020-10-30 09:01:34
- + 인쇄


[쿠키뉴스] 지영의 기자 = 뉴욕증시에서 주요지수는 코로나19 확산세 속에서도 미국 경제성장 호조에 상승했다. 유럽증시는 코로나19 우려 속에 경제지원책 기대감이 교차하며 혼조세로 마감했다.

29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39.16p(0.52%) 상승한 2만6659.11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39.08p(1.19%) 상승한 3310.11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80.72p(1.64%) 상승한 1만1185.59에 장을 마감했다.

상무부는 지난 3분기 GDP 성장률 속보치(계절 조정치)가 전기대비 연율 33.1%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사상 최대 증가 폭이다.

유럽 주요국 증시는 코로나19 재봉쇄 우려와 정부 지원기대감이 교차하며 혼조 마감했다.

범유럽지수인 유로스톡스50 지수는 0.12% 내린 2960.03을 기록했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0.02% 하락한 5581.75로 거래를 마쳤다.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40 지수는 0.03% 빠진 4569.67을 기록했다. 다만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지수는 0.32% 상승한 1만1598.07로 장을 끝냈다.

ysyu1015@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