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미(ForMe) 트렌드에 ‘나를 위한 투자’ 프리미엄 가전 무엇?

송병기 / 기사승인 : 2020-10-24 08: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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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뉴스] 송병기 기자 =코로나19 영향으로 일상생활에 제약이 생기며 최근 포미(ForMe)가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외부 활동을 최소화하는 등 사회적 거리두기가 장기화되면서 높아진 피로도를 해결하고자 스스로 가치를 두는 것에 과감히 투자하는 사람들이 많아졌기 때문이다.

최근 관련 업계는 이러한 가치지향적 소비자들을 겨냥해 다양한 프리미엄 아이템을 선보이고 있다.

늘어난 실내 활동에 건강관리 도움주는 프리미엄 안마의자

실내에서만 생활하는 요즘 건강 문제로 떠오르는 것이 바로 운동 부족이다. 운동은 하고 싶으나 홈트(home training)는 버거운 사람이라면 앉아서 스트레칭할 수 있는 안마의자에 주목해보자.

휴테크산업의 플래그십 모델 '카이 SLS9' 화이트펄 에디션은 휴테크만의 음파진동 시스템과 뮤직싱크 기능을 탑재해 주무름, 지압, 두드림, 훑기 등 6종류의 마사지 기법이 음악 리듬에 맞춰 반응하는 신개념 마사지를 경험할 수 있다. 안마의자에 내장된 5가지 전용 힐링사운드는 마음까지 편안하도록 도와준다. 

신체의 굴곡에 맞게 설계된 마사지 모듈로 신체에 부담을 적게 주면서도 빈틈없는 마사지감을 실현한다. 2개의 에어펌프, 17개의 에어밸브, 111개의 에어셀로 만들어진 강력한 공기압 마사지 시스템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섬세한 지압을 제공한다.

또 다리 유닛에 적용된 롤링 시스템은 전신 혈액순환을 도와 나른하고 지친 몸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완벽한 스타일링으로 기분 업(UP)시켜주는 헤어드라이기

외부 활동이 급격히 줄어들면 일상에 무료함이 느껴지기도 하지만 때로는 잘 가꾼 스스로에게서 동기를 부여 받기도 한다. 짧은 시간에 다양한 헤어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는 영국 가전 기업 다이슨의 헤어드라이기 다이슨 슈퍼소닉이 젊은 층을 중심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다이슨 슈퍼소닉은 자체 개발한 초소형 디지털 모터로 분당 11만번 회전하는 날개를 장착해 빠른 건조를 도와준다. 다양한 모발에 대한 철저한 테스트를 통해 맞춤 설계된 스타일링 노즐을 얇은 모발, 민감한 두피, 파마머리 등 헤어 타입에 따라 선택해 스타일링 할 수 있다.

28℃ 냉풍부터 100℃ 바람까지 단계별로 열을 설정할 수 있는 것은 물론, 바람의 온도를 초당 40회 측정해 과도한 열로 인한 모발 손상을 예방하는 지능형 열제어 시스템도 적용됐다.

차박 캠팽에 감성을 더하는 랜턴

코로나19로 대면접촉을 최소화할 수 있는 외부활동에 대안으로 떠오른 것은 바로 차박이다. 최소한의 장비로 안전한 캠핑을 즐길 수 있는 것이 장점이지만, 자연과 어우러지는 감성이 부족하다고 느껴진다면 생활가전 브랜드 발뮤다의 발뮤다 더 랜턴이 어울린다.

발뮤다 더 랜턴은 포터블 LED 랜턴으로, 배터리가 내장되어 있어 실내외 원하는 장소 어디에서나 사용할 수 있다. 세 가지 버전의 빛을 통해 다양한 무드를 즐길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눈 앞에서 소리를 내며 타는 모닥불의 다채로운 빛을 모티브로 한 캔들 버전의 빛은 촛불처럼 흔들리며 따스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만든다. 실내에서도 자연과 함께하는 느낌을 받을 수 있는 것. 이외에 자연스러운 빛과 온백색 빛은 수면, 독서, 산책 등 상황에 알맞은 빛을 제공한다.

songbk@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