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롯어워즈’ 진행 나선 임영웅이 첫 도전을 준비하는 방법

인세현 / 기사승인 : 2020-09-29 13:3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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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조선 제공

[쿠키뉴스] 인세현 기자=가수 임영웅이 TV조선 ‘2020 트롯 어워즈’ MC 준비에 전념 중이다.

29일 TV조선 측은 “임영웅이 생애 첫 MC 데뷔를 앞두고 빈틈없는 진행을 위해 매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임영웅은 시상식을 함께 진행하는 MC 김성주에게 매주 조언을 구하고 있다.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녹화마다 김성주의 대기실을 찾아가 질문하고, 짧은 상황극으로 호흡을 맞춰보는 등 많은 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임영웅은 이동 시간이나 휴식 시간을 활용해 각종 시상식과 MC들의 모니터링하고 있다. 생방송으로 진행된 가요축제들을 직접 찾아보면서 즉흥에서 일어날 수 있는 돌발 상황들, 적재적소에 MC들의 멘트를 메모하면서 자연스러운 생방송 진행을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멘트를 정확히 전달하기 위해 발음과 발성 연습에도 매진하고 있다.

‘2020 트롯 어워즈’ 제작진은 “임영웅 대한민국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트롯 축제’의 영광스러운 MC를 맡게 됐다는 사명감으로 열정을 불태우고 있다”며 “김성주·임영웅·조보아가 서로를 밀어주고 당겨주며 펼칠 맛깔나는 호흡도 관전 포인트 중 하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0 트롯 어워즈’는 국내 대중가요 역사상 처음으로 개최되는 트로트 시상식이다. 트로트 100년사를 결산하고 앞으로 100년을 모색한다는 의미를 두고 개최된다. 다음달 1일 오후 8시 TV조선 전파를 탄다.

김성주, 임영웅, 조보아의 진행으로 축하무대와 협업무대, 트로트 100년사를 이끌어온 트로트 가수들의 노고를 치하하는 20여 개 부분 시상이 진행된다.


inout@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