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 “새신랑 전진, 프로답게 본식에 강해”

이은호 / 기사승인 : 2020-09-28 10:5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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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 전진, 27일 3세 연하 일반인 여성과 결혼

▲사진=해피메리드컴퍼니, 웨딩디렉터봉드, 써드마인드, Heritique New York,헤리티크뉴욕,Reem Acra ,림아크라,Heritique Bespoke ,헤리티크비스포크,와일드디아웨딩, 미즈노블, 마인모리, 정민경스타일리스트,이로스타일, 수원규중칠우 제공

[쿠키뉴스] 이은호 기자 =“떨려서 잠을 잘 못 잤다고 했지만, 프로답게 본식에 강했습니다.”

그룹 신화의 리더 에릭이 전한 멤버 전진의 결혼식 후일담이다. 에릭은 2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우리 새신랑 충재(전진 본명)는 오늘도 역시 멋있었다”며 이같이 적었다.

전진은 이날 서울의 한 웨딩홀에서 3세 연하의 일반인 여성과 웨딩마치를 울렸다. 두 사람은 3년 간 교제한 끝에 결혼에 골인했다.

결혼식 사회는 팀 동료인 신혜성이, 축가는 김동완이 맡았다. 에릭은 “혜성이의 사회는 봐줄만 했고, 동완이의 축가는 열정적이었다. 오랜만에 보는 멤버들 모두 반가웠다”고 감상을 전했다.

김동완은 SNS에 “사랑하는 우리 진이 평생 행복해라. 제수씨 잘 부탁드립니다”라고 쓰고, 해시태그로 “멤버 결혼식 축가, 신화 무대보다 더 떨린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새신랑이 된 전진은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 신혼 생활을 공개할 예정이다. 아내와의 첫 만남부터 결혼 준비 과정까지 모든 이야기를 들려준다. 방송은 오는 10월5일 전파를 탄다.

wild37@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