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경남 창원서 코로나 확진 1명 발생…부산서 이송 환자

강종효 / 기사승인 : 2020-09-25 19:4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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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쿠키뉴스] 강종효 기자 = 부산에서 경남 창원으로 이송된 응급환자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경상남도는 25일 오후 6시 기준 창원시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경남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286명이다고 밝혔다.


경남 289번 확진자의 실거주지는 부산으로 24일 저녁 창원경상대학교병원 응급실에서 검사를 받고 25일 오후 양성판정을 받고 창원경상대병원에 입원했다. 

경남 289번 확진자의 최초 증상은 9월 18일이었고, 9월 24일 진료를 위해 부산의 한 병원에 방문했다. 

검사결과 폐렴 소견이 있었고, 의료진의 판단에 따라 24일 저녁에 상급 병원인 창원경상대병원으로 이송했다. 

이송 시 긴급환자 민간이송업체의 구급차로 이송했다. 

창원경상대병원은 즉시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했고, 검사결과가 나오기까지 격리조치했다. 

경남 289번의 확진에 따라 창원경상대병원은 25일 낮 응급실을 폐쇄하고 방역소독을 완료했다. 

질병관리청은 검사기관 소재지 기준으로 통계를 분류하고 실제 환자를 관리하는 시도에서는 확진 당시 환자가 있는 지역을 기준으로 분류한다. 

이에 따라 부산시에서 실제 거주하고 있지만, 경남 289번 확진자로 관리를 하게 된다. 

24일 이전의 동선과 접촉자에 대해 현재 부산시 방역당국에서 역학조사를 하고 있고, 창원경상대병원으로 이송 후 접촉자가 있는지 여부도 현재 경남도 방역당국에서 파악하고 있다. 

25일 현재 경남 도내 입원 중인 확진자는 22명이고, 264명이 퇴원했다.

k123@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