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엠 백현 “예능 촬영하며 태민에게 빠져”

이은호 / 기사승인 : 2020-09-25 12: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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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 슈퍼엠 백현 /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쿠키뉴스] 이은호 기자 =그룹 슈퍼엠 멤버 백현이 tvN 예능 프로그램 ‘원하는대로’ 촬영 도중 팀 동료 태민의 매력에 빠졌다고 말했다.

백현은 25일 온라인으로 열린 슈퍼엠 정규 1집 발매 기념 글로벌 기자간담회에서 ‘원하는대로’를 언급하며 “난 진심으로 태민이에게 빠졌다. 감히 내가 태민이의 미래를 설계할 정도로 좋았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원하는대로’는 슈퍼엠이 원하는 것을 실행에 옮긴다는 내용의 예능 프로그램이다. 슈퍼엠 멤버들의 직업체험과 로맨스 드라마 등이 담긴다. 백현은 특히 로맨스 드라마를 관전 포인트로 꼽으며 “태민의 매력이 (엄청나다)”고 강조했다.

또 그룹 NCT 멤버로도 활동 중인 마크·루카스·태용에 관해서는 “후배들이 그동안 수줍어하고 부끄러워하는 모습을 자주 보여줬는데, 이번에 슈퍼엠 리얼리티와 특집쇼 ‘원하는대로’를 찍으면서 ‘이 친구들도 프로구나’라는 생각을 했다”고 칭찬했다.

카이는 “예능 프로그램에서 제일 중요한 건 웃기냐 하는 것”이라면서 “그런데, (슈퍼엠의 예능 프로그램들이) 웃기다. 그게 가장 좋은 관전포인트”라고 짚었다.

슈퍼엠은 이날 오후 1시 첫 번째 정규음반 ‘수퍼 원’(SUPER ONE)을 낸다.

타이틀곡 ‘원’(ONE)을 포함해 모두 15곡이 수록된 음반이다. ‘우리 모두는 특별한 존재로 각자의 힘을 갖고 있으며, 우리가 겪는 어려움을 하나 된 힘으로 함께 극복해나가자’는 메시지를 담았다.

wild37@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