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진 “추미애 오만함… 문재인 대통령의 변함없는 신뢰 덕분”

이영수 / 기사승인 : 2020-09-22 1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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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21일 오후 정부서울청사 합동브리핑실에서 열린 국정원·검찰·경찰개혁 전략회의 언론브리핑에서 회의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쿠키뉴스] 이영수 기자 = “소설 쓰시네.” “근거없는 세 치 혀” “죄 없는 사람 여럿 잡을 것 같애”

조수진 국민의힘 의원은 2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최근 추미애 법무부장관의 어록을 나열하며 “추미애 장관이 이번엔 김도읍 의원을 대놓고 욕 보였다. 법사위 야당 간사 김도읍 의원은 검사 출신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조 의원은 “추 장관의 오만함은 문재인 대통령의 변함없는 신뢰 덕분일 것이다. ‘죄 없는 사람 여럿 잡을 것 같애’ 발언이 나오기 앞서 추 장관은 문 대통령과 함께 ‘권력기관 개편 회의’ 회의장에 나란히 입장했다”고 비난했다.

조 의원은 “10분간 회의를 정회한다고 법사위원장이 알리자마자 신임 국방부 장관은 옆자리의 추 장관에게 ‘많이 불편하시죠’라고 위로했다. 분명, 추 장관은 국토부에 이어 국방부도 장악했다”고 비판했다.
juny@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