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경남 김해·양산서 코로나 2명 확진 …총 281명

강종효 / 기사승인 : 2020-09-19 11:4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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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쿠키뉴스] 강종효 기자 = 경남 김해와 양산에서 해외와 지역감염을 통해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

경상남도는 19일 오전 10시 기준 김해시 1명, 양산시 1명 등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경남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281명이다고 밝혔다.


경남 283번 확진자는 김해시 거주자로 지난 9월 15일 인천공항으로 입국했고, 열차(KTX)편으로 부산역에 도착했다. 

부산역에서 김해시 자택까지는 김해시에서 지원한 차량으로 이동했고 17일 김해시 보건소에서 검사를 실시해 18일 저녁 양성으로 판정돼 마산의료원에 입원했다. 

경남 284번 확진자는 양산시 거주자로 부산 362번 확진자의 접촉자다.

지난 9월 6일 같은 시간대에 경남 284번 확진자와 부산 362번은 부산시 소재 식당을 이용했고 두 사람은 서로 아는 사이가 아니어서 함께 식사를 한 것은 아니며, 서로 다른 테이블을 이용했다.

경남 284번의 첫 증상일은 9월 11일로 부산 362번이 지난 9월 17일 확진되면서 접촉자 통보를 받고 18일 검사를 실시해 18일 새벽 양성으로 판정돼 마산의료원에 입원했다.   

9월 11일과 15일은 타 시도를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고 현재까지 파악한 접촉자는 가족 1명이다.

19일 현재 경남 도내 입원 중인 확진자는 32명이고, 249명이 퇴원했다.

k123@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