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트롯’ 첫 방 최고 시청률 8.074% 기록… 트로트 예능 저력 과시

문대찬 / 기사승인 : 2020-07-11 10:3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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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N 제공


[쿠키뉴스] 문대찬 기자 =새롭게 방송을 시작한 MBN ‘보이스트롯’이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10일 방영된 ‘보이스트롯’은 시청률 5.859%-8.074%(유료 가구)를 기록하며 ‘요즘 대세’ 트로트 예능의 저력을 과시했다. 동 시간대 방송된 종편 프로그램 가운데 독보적인 시청률이다. MBN으로 한정하면 ‘보이스퀸’ 이후로 역사상 첫 방송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보이스트롯’은 흥행에 성공했던 트로트 서바이벌 방식을 그대로 따른다. 트로트 가수나 지망생이 아닌 연예인 등이 출연한다는 점은 앞선 트로트 예능과는 차별점을 보인다. 

스타 80여명이 트로트 서바이벌에 참가하는 이 프로그램은 1회 방송에서 김보성, 김창열, 박상면, 슬리피, 이만기, ‘리틀 싸이’ 황민우 등이 참가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재즈가수이자 전 축구선수 안정환의 사촌누나로 유명한 안희정과 무명가수 김현민이 만점을 받았다.

mdc0504@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