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가야대로서 1m 싱크홀 발생

윤요섭 / 기사승인 : 2020-07-07 18: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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닷새 전 지하 상수도관 작업 중 수돗물 누출돼 지반 침하된 곳

[부산=쿠키뉴스] 윤요섭 기자 = 7일 오후 2시께 부산 부산진구의 한 대형마트 앞 가야대로 2차로에서 넓이 40㎝, 깊이 1m의 싱크홀(땅 꺼짐)이 발생했다.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신고를 받은 경찰은 편도 5차로 중 1∼2차로를 통제하고 부산진구에 통보해 긴급 보수작업에 나서도록 조치했다.

싱크홀 발생으로 인한 인명이나 차량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 7일 부산 가야대로에서 발생한 넓이 40㎝, 깊이 1m의 싱크홀.(사진=부산경찰청 제공)

이곳은 지난 2일 오후 지하 상수도관 작업 중 수돗물이 누출돼 지반 일부가 내려앉은 곳이기도 하다.

부산진구는 싱크홀이 발생한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ysy051@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