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 제65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코로나19로 축소 진행

김태식 / 기사승인 : 2020-06-05 15:5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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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쿠키뉴스] 김태식 기자 =제65회 현충일 추념식이 오는 6일 강원 태백시 연화산 충혼탑에서 거행된다.

5일 태백시에 따르면 이날 추념식에는 류태호 태백시장을 비롯해 국가보훈단체장 및 기관‧단체장 등 100여명이 참석해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릴 예정이다.

시는 코로나19로 보훈단체와 주요 기관‧단체 등으로만 인원을 최소화해 추진하되, 순국선열과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에는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추념식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헌화 및 분향, 추념사, 헌시낭독 순으로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6월 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넋을 기리고 추모하는 추념식을 경건한 마음으로 거행하고자 한다”며 “각 가정과 직장에서도 조기를 게양해 호국영령들의 명복을 빌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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