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축산분야 폭염 및 화재피해 방지 총력

권순명 / 기사승인 : 2020-03-06 20: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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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쿠키뉴스] 권순명 기자 = 강원도는 6일 축산농가 대상으로 여름철 폭염피해와 축사 화재피해 예방을 위해 올해 2개 사업에 총 사업비 43억원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도는 고온기 폭염으로 인한 가축피해와 축사화재 등 가축재해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강도는 최근 기후 온난화 현상 및 이상기후 발생 빈도 증가에 따라 축사지붕 단열, 냉방시설 보완 및 온도조절 장비‧시설 등 재해대비 축산시설 구조개선 등 사업에 투입한다.

이어 축사 내 온도 및 환경 상황 변화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가능하도록 화재예방 시스템 설치 등에 지원한다.

한편 도는 폭염으로 인한 가축폐사 등 축산농가의 피해가 우려 돼, 각 사양관리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강원도 관계자는 "축종별 맞춤 지원을 통해 실효성 있는 폭염대응 시설 구축과 화재예방으로 축산시설 및 가축피해 최소화와 경영안정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123k@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