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코로나19 6차 브리핑...시 정책 적극 협조 '당부'

강연만 / 기사승인 : 2020-02-25 16: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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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쿠키뉴스] 강연만 기자 = 조규일 진주시장이 25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차 코로나19 확산방지 조치사항을 밝혔다.

조 시장은 "확진자 2명 이외 추가 확진 환자는 없다"며 3번 확진자가 지난 17일 상대동에서 같이 식사한 친구 3명은  검사 결과 모두 음성으로 판정받았다"고 밝혔다. 이로써 지난 21일 3, 4번 확진자와 관련해 현재까지 파악한 사람은 모두 이상 없음이 확인됐다.

아울러 신천지 교회 일반 신도 중 유증상자 12명이 추가로 확인돼 현재 18명의 신도가 검사 중에 있으며 참고로 현재시간 검사의뢰 인원은 총 85명이다.

진주시 관내 신천지 교회 신도는 1114명이었으나 스스로 신고한 사람이 2명이 추가돼 전체 1116명을 관리하고 있다. 연락처가 없는 신도 433명 중 214명의 연락처를 시 자체적으로 확보해 현재 조사 중에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합천에 거주하는 합천 5, 6번 확진자와 관련해 합천 6번 확진자의 발열시작 시점을 도 역학조사관이 지난 13일로 확인했다.

합천 6번(경남 21번)이 15일 14시경 진주시 포시즌 예식장을 방문했으나 CCTV 확인결과 축의금을 내고 답례품만 받고 간 것으로 나타났다.

답례품을 받을 당시 2m이내 주변에는 5명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고 이중 1명만 진주거주 시민인 것으로 파악됐다. 포시즌은 24일 방역조치를 완료하고 진주시 거주 1명은 증상이 없어 자가격리 됐다.

중국인 유학생이 인천과 김해공항을 통해 14명이 입국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당초 33명이 입국예정이었으나 일부 학생이 입국을 취소해 10명이 입국하는 것으로 대학에서 파악됐다.

김해공항으로 7명 입국자에 대해 6명은 전용버스로 간호사가 탑승해 학교 격리시설로 이동할 수 있도록 조치하고 1명은 별도 교통수단으로 도착시킬 예정이다. 인천공항으로 3명의 입국자도 일반 대중교통이 아닌 별도 교통수단으로 기숙사에 바로 도착시킬 예정이다.

조규일 시장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자가격리자에 대해 일대일 전담공무원을 편성해 자가격리 이행여부와 수시확인을 하고 있다"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시 정책에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kk77@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