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인, 영진사이버大에 SW 기증…산학협약 체결

/ 기사승인 : 2016-04-27 12: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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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한 엔터인 대표(왼쪽 세번째)와 안은숙 영진사이버대학 학생복지처장 등 관계자들이 협약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영진사이버대 제공"

"[쿠키뉴스 대구=김덕용 기자] 응용소프트웨어 개발 공급업체인 엔터인(대표 이종한)이 영진사이버대학(총장 최재영)에 소프트웨어를 기증했다.

엔터인은 26일 북구 산격동 본사에서 영진사이버대학과 산학협약을 체결하고 9000만 원 상당(30유저)의 엔터맨-프로(EntMan-Pro) 소프트웨어를 기증했다.

엔터맨-프로 소프트웨어는 매출 매입 관리에서부터 세금계산서 관리 재고관리 회계관리 등 기업에서 요구하는 다양한 판매관리 기능을 제공한다.
협약을 통해 엔터인은 엔터맨-프로 소프트웨어인증 교육기관으로 영진사이버대학을 지정했다.

대학은 기증받은 소프트웨어를 활용해 특성화고교 학생을 대상으로 선취업후진학을 위한 교육여건을 마련한다.

대학은 지역 특성화고교 학생들에게 판매관리 교육 기회를 제공해 취업기회를 높이고 선취업 후 사이버대학으로 진학하는 산학연계도 추진할 방침이다.

전병현 영진사이버대학 컴퓨터정보통신학과 교수는 "특성화고교 학생들의 중요 고민거리인 취업과 진학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을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종한 엔터인 대표는 "지역 고교생들이 기증한 소프트웨어로 산업현장의 맞춤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며"회사 측에서도 꾸준한 지원을 통해 학생들이 수준 높은 직무능력을 갖는데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했다.

영진사이버대학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다양한 산업체-고교-대학 간 협약을 추진할 예정이다. sv101@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