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결혼 시즌…치아관리가 고민인 예비신부라면?

/ 기사승인 : 2016-04-19 00:3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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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뉴스=박예슬 기자] 봄꽃이 만개하는 4월, 본격적인 결혼 시즌이 시작됐다. 예비신부들은 일생에 한 번 뿐인 결혼을 앞두고 막바지 외모관리에 여념이 없다. 최근에는 웨딩촬영과 예식 당일 미소를 더 아름답게 만들기 위해 하얗고 가지런한 치아를 만들어주는 치아미백, 치아성형이 예비신부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치아미백은 변색된 치아를 하얗게 만들어 주기 위해 치아미백제와 특수 광선을 이용해 치료하는 시술법으로, 치아 중 가장 단단한 겉 표층 속의 유기물 사이에 침투한 색소들을 분해시키는 치료 방법이다.

먼저 전문가 미백은 치과에서 고농도의 미백제와 특수 광선을 통해 치아를 미백하는 시술 방법이다. 보통 15분~20분 정도의 시간이 소요되며,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1~3회 정도의 시술이 필요하다.

자가 미백은 전문가 미백에 비해 농도가 낮은 미백제를 사용해 치과에서 개인별로 제작된 미백틀을 이용해 환자가 직접 미백 치료를 하는 방법이다. 보통 2주 정도 소요되며, 집에서도 쉽게 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또한 치아성형은 시술 기간이 2주 정도로 짧고 치료 시 치아의 형태와 모양, 색을 단기간에 변화시킬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대표적으로 잘 알려진 치아성형은 라미네이트가 있다. 라미네이트는 치아의 앞쪽 겉면에 얇은 세라믹 박편(0.5~0.7mm)을 붙이는 방식으로 소량의 치아 삭제로 치질을 보존할 수 있어 만족도가 높다.

치아 전체를 충분히 삭제해 덮어 씌우는 방식의 올세라믹은 효과는 라미네이트와 비슷하나 치열이 불규칙한 정도가 심해 치아를 많이 삭제해야 하는 경우, 부러지거나 깨져 신경치료가 필요한 경우 사용된다.

이와 관련해 신촌다인치과병원 임흥빈 병원장은 “미백 후에는 최소 48시간 정도는 활성화된 성분이 남아있거나 색소성 물질에 쉽게 노출될 수 있으므로 색소가 들어간 음식과 커피, 담배, 탄산음료 등은 피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아울러 임 원장은 “라미네이트와 올세라믹 시술 후에는 자극적인 음식과 색소가 들어간 음식, 단단하고 끈적거리는 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다”며 “효과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기 위해서는 구강의 청결 및 건강을 위해 주기적인 관리와 정기검진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yes228@kuki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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